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사용되는 두 라이브러리: Matplotlib과 Seaborn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matplotlib와 seaborn을 자주 사용한다.
matplotlib와 seaborn은 모두 파이썬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입니다. Seaborn은 Matplotlib의 기능을 보완하여 더 간편한 사용을 돕기 때문에,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시각화하고 싶을 때는 Seaborn을 사용한다. 하지만 Seaborn이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때에는 Matplotlib을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요구사항에 맞게 두 라이브러리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matplotlib
- 파이썬의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
- 2D 그래프를 그리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그래프를 지원
- 그래프의 모든 측면에 대한 세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여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주로 사용되며, 그림의 모양과 스타일을 사용자가 직접 지정
- 다소 복잡하고 코드가 길어질 수 있음
seaborn
- matplotlib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러리로
- matplotlib보다 더 간단하고 보기 좋은 기본 테마를 제공
- 통계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고수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쉽게 복잡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줌
- 간결한 코드로 많은 기능을 수행
- 주로 통계적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사용되며, 색상 팔레트, 스타일 템플릿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