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커머스 연동이 끝나간다. 사실상 WAS 연동만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제 하나가 끝나는 것이다. 물론 하나를 내가 끝낼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다. 다만 기우였다. 정해진 스케줄보다 2주 먼저 끝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남은 이커머스가 3개 정도 된다. 남은 이커머스 연동 작업은 이전 작업보다 빠르게 흘러갈 것 같다. 이전 1개가 4주 걸렸다면 이번에는 3개 합쳐서 2주 정도 예상한다.
프론트엔드 작업도 할 것 같다. 다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타임리프로 구현할 것 같고 차트 부분은 제이든님이 맡으실 것 같기도 하다. 한달이 넘어서 점점 회사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안정기에 접어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