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P helper-address
- 다른 서브넷에 있는 DHCP 서버에게 요청을 전달해주는 기능
- 더 쉽게 풀어서, “클라이언트가 DHCP 서버를 못 찾을 때 라우터가 도와주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subnet 10.10.1.0 netmask 255.255.255.0 {
# 서브넷(풀) 정의. 부여받는 client입장을 고려.
range 10.10.1.200 10.10.1.250;
# IP 할당 범위
option routers 10.10.1.150;
# client의 GW
option domain-name-servers 8.8.8.8;
# DNS 서버 지정
default-lease-time 600;
# IP 대여 시간 600초
}


ens32라는 인터페이스 갖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10.10.2.0 /24인데,
그 대역에 대한 dhcp설정이 정의가 안되어있다.
=> dhcp서버가 자기가 속한 대역만 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가짜로 자신(ens32)이 속한 풀을 하나 임의로 만들어주면 된다.


-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서버를 하나 켜서 대역대를 변경해준다.

- 하지만 안된다.
- dhcp discover 메세지는 브로드캐스트 메세지기때문.

- dhcp client와 같은 네트워크의 GW가 되는 인터페이스에서 help-address를 설정해주면된다.
- helper-address = 너 ‘여기’가면 dhcp 서버가 있어! = dhcp 서버의 주소
- R1의 f0/0 와 dhcp서버가 서로 통신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음. = 라우팅이 잘 되어있어야한다.
R1(config-if)#int f0/0
R1(config-if)#ip helper-address 10.10.2.67

- dhcp client에서 잘 받아오는걸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