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 Velog 이사 스토리

강하성·2024년 1월 14일

잠시 멈췄던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면서,
Tistory 블로그에서 있었던 몇가지 아쉬운 점을 개선하고자 플랫폼을 옮겼다.

아쉬웠던 점

  1. 인라인 코드블럭이 지원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이런거
  2. 목차가 지원되지 않는다.
  3. 에디터에서 본 글의 결과물과 실제 블로그 결과물이 동일하지 않다.

Why? Tistory였나?

처음 부트캠프에 들어가며 블로깅을 시작했을 때,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이 한번쯤 클릭할 수 있도록 테마를 구성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 결과 블로그 컨텐츠를 꾸미는 시간 + 내용을 작성하는 시간까지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물론 결과물이 엄청나게 탁월하지도 않았다.)

핵심목표

Github가 나의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장이라면,
블로그는 나의 생각과 스토리를 공유하는 장이다.

따라서 두 플랫폼은,

  1. 소스코드 -> 이 소스코드에 담긴 스토리는 뭐지?
  2. 스토리 -> 그래서 너의 결과물은 뭐야?

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더하여, 나의 글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정과 개선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소회

나름대로 아껴왔던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게시글마다 찍혀있는 날짜들을 보며 느낀 셀프 만족을 아껴왔는지도 모르겠다.

블로그를 옮겨오면서 게시글도 수정하고,
Github에 구현된 나의 코드와 연결지어서 스토리를 작성해나가며
누군가에게 기여할 수 있는 스토리를 이 플랫폼 안에 채워나갈 수 있길 소망한다.

이전 블로그 : https://whaleinmilktea.tistory.com/

profile
Semi Frontend Developer에서 Product Engineer로.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