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에서
CSS가 되니 갑자기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HTML이 뼈대라면 CSS가 옷이라는 것을 점점 실감하고 있다.
CODEPEN을 보니까 진짜 고인물들은 미친것 같다;;
오늘 수업에서는 미니 대회로 캐릭터 그리기 대회를 열었는데
대충 캐릭터 얼굴만 그리고 svg랑 javascript 없이 그림그리기 였는데..

일단 요런 느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어찌어찌 거의 동그라미랑 세모를 써서
저 입 부분이 제일 어려웠다. 입을 표현하려면 원에서 삼각형 모양만큼을 배경색으로 덮어 씌워야 했는데, 어떻게 할까 찾다 보니 clip-path:polygon 이라는 속성으로 해결했다. 다각형을 표현하는 것인데, 언젠가는 다시 쓰게되는 날이 올것같은 예감이 든다.
눈이랑 뿔같은 것을 앞으로 뒤로 보내려다 보니 z-index도 이해했다.
position 속성은 거의 absolute 범벅이었다.
근데 검색해봐도 뭘 그릴때는 다들 absolute를 많이 쓰길래 죄책감이 들지는 않았다.
대신에 아직 이해도가 부족하다. 더 많이 써봐야할듯

어제까지는 암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배울수록 이해도가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
float 속성의 단점과 해결하는 부분, position 이해라던가,
BEM 방법론도 누가 올려줘서 봤다.
https://velog.io/@fromzoo/css-%EB%B0%A9%EB%B2%95%EB%A1%A0-BEM-%EB%B0%A9%EC%8B%9D
실습하면서 감은 잡았는데 안 써보면 분명 까먹을 것 같다.
이틀만에 거의 40개 html 파일을 푸쉬했다. 9시부터 18시 까지
교육하시는 강사님 정말 대단한것 같다........... 본받아야지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