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창업놀이터 대회에 참가해서 본선에 진출한 후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아, 올해 뜨겁게 한 번 더 참가하기로 했다.
나는 2021년에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했다. (6기) 그 후로 현재까지 꾸준히 백엔드 개발 공부를 하는 늅늅이 개발자이다. CS 지식을 포함해 아직 부족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이번 기회로,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을 회고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메일평소에 우아한 형제들에 관심이 있었고, 우아한 형제들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바인드팀 동아리 동료에게서 '우아한 스터디'에서 스터디원을 모집하는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곧바로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했다. 컴퓨터구조 관련 책 읽기
처음으로 큰 성취를 이뤄내게 해준 대회 🔥 앞으로의 원동력이 될 첫 프로젝트 수상 경험 중소벤처기업부와 SK planet이 함께한 STA+C 2021(Smarteen App+ Challenge)이 12월 말에 완전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경험은 최우수상 수상을
오늘(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준호라는 동기와 함께 학생전문가특강을 열었다.몇일 전 모집하는 중 준호의 제안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여러 주제를 고민하던 중 가장 기본적 소양이라 생각한 Git을 선택했다.이번 특강을 통해 배운 것들, 얻은 것들을 회고하면서 기록해
애자일 프로세스 모델은 가볍고 비교적 변화를 수용하기 쉬운 방법론이다.여기서 애자일(agile)의 뜻은 '민첩한', '날렵한'이며, 가벼운 프로세스 방법론의 공통적인 특성을 정의하는 말이다.(가벼운 : 요구사항 반영이 쉬운)프로세스와 도구 중심이 아닌 개개인과의 상호
최근 소프트웨어들은 대규모이고, 복잡하고, 수정 요구사항이 자주 발생한다.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유연한 대처 방법이 필요했다.이 상황에서 나온 모델이 통합 프로세스 모델이다.통합 프로세스 모델은 모든 과정을 반복하는 반복적 개발 방법의 예시이다.OMG가 공개한 UML과
단계적 개발 모델이 무엇일까? 단계적 개발 모델은 개발과 사용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모델이다. 개발된 것을 사용자가 사용하는 중에, 그 다음 버전을 개발한다. 릴리스 구성 방법에 따른 분류 단계적 개발 방법은 릴리스 구성(릴리스하는 기준)에 따라 아래처럼 분류할 수 있
진화적 프로세스 모델은 프로토타입 모델(Prototype Model)과 비슷한 것이다.기존에 폭포수 모델은 단계를 거스르는 것이 힘든 구조였기 때문에, 새로운 요구가 수시로 발생했다. 또한 그 요구를 반영하지 못했다.진화적 프로세스 모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수정해,
V모델은 폭포수 모델의 변형이다.폭포수 모델에서 테스트 단계를 중점적으로 추가한 모델이다.폭포수 모델은 문서 중심인 반면, V모델은 각 개발 단계를 검증하는데 초점을 둔다.이 모델은 테스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장단점 보다는 각 테스트 단계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폭포수 모델은 선형 순차적 모델, 문서 중심 모델이라고도 불린다.물은 한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이고, 이러한 진리가 이름에 반영된 것이 이 모델이다.개발 단계에서 이 폭포수 모델은 한 방향으로만 진행이 가능한 개발 모델이다.쉽게 말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전 단계로 돌
이 모델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중에 하나이다.(사실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이라기에는 너무 무식한 방법론이긴 하다.)이 모델은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프로세스가 없는 개발 방식이다.보통 요구분석명세서나 설계 단계 없이 간단한 기능만 정리하여 개발에 진입한다.주먹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프로세스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 또는 순서이다.다시 말해, 순서가 정해져 수행되는 일련의 절차이다.이 개발 프로세스의 뜻은 좁은 의미부터 넓은 의미가 있을 수 있다.좁은 의미로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소프트웨어로 개발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고,넓은
image소프트웨어 공학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체계적인 개발 단계가 필요하다.보통 계획 ->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 유지보수 순으로 이루어진다.이러한 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우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계획할 때는 '무슨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