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걸 쓰는 가?
둘 다 사용
OSI 모델 : 제조 모델로 사용
TCP/IP : 통신 모듈 참조 모델, OSI모델보다 오래됌
well known : 1~1023
Registered : 1024~49151
Dynamic and Private : 49152~65535
:data를 전달하기 위한 통신에 사용하는 주소
subnetting : 전체 네트워크 나눌 때
1. 기준 구하기
2. 필요한 bit 수
3. net-ID 구분
4. 서브넷 주소
5. 범위 구하기
6. 가용 범위
ARP 취약점 : 브로드캐스트
arp -a : arp 캐시테이블 확인 가능.
arp -d : 관리자 권한으로 cmd 삭제됌.
ICMP ARP
브로드캐스트 mac address : ffff.ffff.ffff.ffff
-> 모든 곳에 보냄
Hub : 증폭기, 주소 식별능력이 없어 Flooding(전체에 전송)
- 브로드캐스트 항상 연다.
- 목적지가 자신일 때도 열어서 확인.
- 목적지가 브로드 캐스트이기 때문에
- 3계층까지 확인
- 반대로 목적지와 출발지가 찍혔기 때문에 mac주소를 확인하여 맞지 않아 버림
- 2계층까지 확인
mac -address-table : 스위치에 연결된 mac 주소 확인 가능 // 데이터의 입출입이 있을 때만 테이블에서 주소 확인 가능
- ARP 캐시 테이블을 확인 후 있으면 바로 목적지 mac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패킷은 1개만 생성됌.
//데이터 입력 시 학습
- ping : 에코 요청/응답 메세지 사용하여 구현
- 상대 주소가 학습되있지 않으면 언리처블
- 데이터의 이동 개수를 제한하여 데이터 소멸 시킴 : 자원 낭비 줄이려고.
TTL : 데이터 이동 수
CSMA/CD : 허브에서 충돌 방생
듀플랙스가 차있음-> 스위치에서 출돌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