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니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가 너무너무너무 당황했던 일이 생각나 짧게 작성하려 한다.파이썬은 들여쓰기를 지켜야 한다.오케이.어떤 코드인지는 기억나지 않고,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에러가 계속 생겼다. 에러 메시지가 확실하게 떴다. Indentation
자바를 공부해 온 사람으로서 어색했던 파이썬 문법 중 하나가 list다. 정확히는 배열! 매번 배열의 크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싸맸는데, 파이썬이 참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땡큐 파이썬!
모듈이란 무엇일까? 모듈은 다른 파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코드들이 들어있는 "파일" 이다. 함수는 물론이고 변수와 클래스들이 들어 있어서 재사용이 용이하도록 하게 한다.
상대 경로로 import할 때에 나타나는 ImportError에 대하여
iterator를 공부하다가 partial까지 검색하게 된 사연
print()랑 연산자를 들여다 보았다.
프로그래머스를 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풀이를 보니 역시나 아주 짧고 간결하고 효과적이다. 그 중에 map()에서 내가 써 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했기에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간략하게 기록해두려 한다.
방향은 잘 잡았는데, 마지막 한 발자국을 못 가서 혼자서는 통과하지 못했다.
먼저 생각한 건 각 배열의 크기를 비교해서 "2번 명함을 가로로 눕히는" 작업을 하는 거였다.
수포자 1,2,3의 패턴을 저장해 두고, 정답지와 idx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 for문을 돌린다
이진수 가 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풀렸다.또 코드 생긴 게 꽤나 파이써닉하지 않을까 하고 혼자 기분이 좋아져서 기록한다
포인트는, 끝말잇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즉 해당 단어의 끝과 다음 단어의 처음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 하나와 기존에 등장했던 단어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래저래 고민했는데, 일단 (100-p)/s를 계산해 각 기능을 개발하는 데에 드는 기간을 계산하고, for문을 돌려 첫 번째 기능 개발에 필요한 기간보다 더 짧게 걸리는 경우 count에 1씩 더하고 더 길게 걸리는 경우는 그때까지의 count를 answer에 추
스택/큐에 대한 문제인데, 그 부분을 크게 활용하지는 못해서 아쉬웠다.
일단 문제를 파악해 보면, 0 제거, 제거한 0의 갯수를 더해준다, 결과물의 길이를 이진수로 변환, 반복이다.
L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