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R: 사용 가능한 IP대역을 정의하는데 사용되는 표기법이다.
특히 AWS 클라우드로부터 AWS VPC에서 사용하고 싶은 IP 대역을 설정할 때, VPC안 서브넷에서 IP 대역을 설정할 때 사용한다.
서브넷 마스크: 부여 받은 IP중 불변 영역의 IP를 나타낸다.

CIDR는 BASE IP+ Subnet Mask로 구성되어있다.
우선 IP 대역을 정의하기 위해서 기준이 되는 BASE IP가 존재할 것이며 위 예시에는 1.0.0.0이다.
이때 서브넷 마스크는 BASE IP에서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를 나누어 주며
불변의 네트워크 주소의 범위를 나타낸다.
네트워크 주소= 불변, HOST 주소=가변
위 그림에서 네트워크 주소인 24bit를 제외한 8 bit는 host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변 주소이다.
즉 사용 가능한 IP주소는 2의 8승= 256개이다.
ex) 10.0.0.0~10.0.0.255 까지의 ip 사용가능
VPC는 독립적인 가상의 네트워크 공간으로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VPC를 만들고 사용자는 서브넷 생성, 라우팅 테이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구성 등 네트워킹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된다.
VPC는 가상의 네트워크라고 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할 IP 대역을 정의해줘야한다.
정의할 때 그저 CIDR로 가용할 IP대역만 정의해주면 된다.
VPC에서 정의한 가변 IP대역을 나누어 VPC 아래 만든 하위 네트워크이다.
SUBNET 예시 추가하기
SUBNET은 public과 private로 만들어준다.
public: 외부에서 다이렉트로 접근 가능한 네트워크 영역
private:외부에서 다이렉트로 접근이 불가능한 네트워크 영역
단) subnet을 만들 때는 이름만 private, subnet으로 붙이는 것이다.
Public / Private 으로 쓰기위한 설정은 IGW, NAT 등에서 해줘야한다

AZ는 서비스 사용 가능 영역을 의미한다.
MUTI AZ는 가용 영역을 2개 이상으로 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SUBNET 구성할 때 아래와 같이 구성하면 MUTI AZ가 된다.
public-private 한쌍 ←1 AZ
public-private 한쌍 ← 2 AZ
데이터 및 서비스 백업을 위해서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AZ1에 있는 SUBNET을 관리하고 있는데 데이터 센터가 불타 없어 졌다면 해당 데이터는 최악의 경우 없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다른 AZ로 적용해 만든 SUBNET은 데이터의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서브넷 단위로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열어주는 GATEWAY이다.

VPC Virtual Private Cloud로 private한 ip를 할당 받은 인트라넷이다. 따라서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려면 IGW가 필요하다.
IGW: Intranet에서 사용되는 Private ip가 외부로 통신할 때 Public ip로 바꿔주는 것이 IGW다.
VPC는 INTRANET으로 안에 10.0.0.1이라는 Private IP가 있다면 안에서만 유효하다. INTERNET과 통신하려면 외부에서 할당된 Public ip가 필요하다.
ROUTE TABLE은 요청 IP에 따른 목적지를 설정해주는 역할을한다.

Pubilc SUBNET에 EC2를 만들고 IGW을 열었을 때 외부(인터넷)와 연결이 된 상태일까?
아니다. 단순히 인터넷과 VPC 연결하는 문만 있을 뿐 EC2에 접근할 수있는 상태가 아니다.
IGW와 EC2를 연결하려면 ROUTE TABLE 이 필요하다.
1.어느 서브넷에 Route Table을 attatch할지 = 이 라우터 테이블 어느 서브넷에 붙일거야??
2.destination, target 설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