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팩토리

우리의 시스템로직에 앞뒤로 부가기능을 넣기위해서 프록시를 도입해었다. 다만 실제 class 가 있다면 CGLIB를 아용해서 조금 편하게 사용했고,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면 JDK동적 프록시를 통해서 프록시를 도입했다.
이를 공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프록시 팩토리라는것을 스프링은 도입했다.

쉽게 생각하면 JDK 동적프록시, CGLIB두개를 감싸는 로직을 만들어서 들어오는 target class가 어떤모양인지에 따라서 알아서 적용해준다.

@Slf4j
public class TimeAdvice implements MethodInterceptor {
 @Override
 public Object invoke(MethodInvocation invocation) throws Throwable {
 log.info("TimeProxy 실행");
 long start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Object result = invocation.proceed();
 long end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long resultTime = endTime - startTime;
 log.info("TimeProxy 종료 resultTime={}ms", resultTime);
 return result;
 }
}

public class TimeAdvice implements MethodInterceptor 이쪽에 로직 앞뒤로 적용하고픈 기능을 구현해주면되고 실제 기존기능은
Object result = invocation.proceed();이렇게만 써두면 된다.

void interfaceProxy() {
 ServiceInterface target = new ServiceImpl();
 ProxyFactory proxyFactory = new ProxyFactory(target);
 proxyFactory.addAdvice(new TimeAdvice());
 ServiceInterface proxy = (ServiceInterface) proxyFactory.getProxy();
 proxy.save();

이런식으로 초기에 조합해주면 target형태에따라서 알아서 작동하게해준다.

기본적으로 프록시 팩토리 - 실제 class만 있으면 CGLIB, 인터페이스 있으면 JDK동적 프록시이다
근데 인터페이스 있어도 프록시 팩토리쪽에서 proxyTargetClass = true 한줄넣어주면 인터페이스 있어도 CGLIB사용으로 프록시 만들어준다.
실무에서 종종 등장하는 패턴이기에 주의
스프링부트에서는 proxyTargetClass = true이게 기본적용이기에 항상 CGLIB만 보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