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한 접목 기술 및 실현 가능성 검증으로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하기 위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어플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하였다.
처음에 1순위였던 레시피의 경우, 데이터 재가공이나 사용하려는 기술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여 배웠던 스킬들과 결이 너무 달라서 문제 정의에서 아쉽지만 정리를 하고, 그 다음인 캠핑 주제에 대해서 문제정의를 하였는데, 한계점이 적고 다른 캠핑 예약 어플들이 충분히 많지만, 나름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러 의견들을 종합하여 요구사항 정의서까지 작성하게 되었다.
요구사항 정의서. 라고 해야할지 기능명세서라고 해야할 지 우리는 요구사항 정의서라는 이름으로 작성했다. 작성 양식은 일단 3가지로 정했다.
원래라면 기능명세서 안에서 실현 가능성도 따져봐야하는데, 우리는 문제 정의에서 기술 실현 가능성이 있는 내용들을 미리 따져본 후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따로 또 추가해서 작성하지 않았다.
이렇게 작성한 요구사항 정의서를 바탕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했다.
요구사항 정의서가 화면별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쉽게 와이어 프레임의 초안을 만들 수 있었다.
UI 큰 틀을 잡으면서 각자의 사용자 경험성을 토대로 한 화면 구성의 이유를 들어가며 배치도를 작성할 떄, 설득을 하기도 하고 설득이 되기도 하면서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통해 확실히 시야가 넓어진 기분이 들었다.
또, 로그인 방법 (회원가입을 하게 된다면 이에 관한 개인정보 관리 등의 후처리) 등 기능적으로 효율적인 방안들을 이번 단계에서 상의하게 되었는데, 최대한 기능의 기초를 다지는 역할에 대해서도 유의미 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특별한 프레임을 잡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디자인 튜터님이 따로 계시니까.. 그 쪽에서 보완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본다.
내일은 팀장님의 주도 하에 전체 개발 일정을 잡아보기로 했다. WBS.. 인가 무슨 다른 방법을 쓰신다고 하시던가 에 대해서도 내일 상의해보자고 하셨는데, ㅎ 나는 그게 애초에 뭔지 잘..ㅎㅎ 몰라서 내일 새롭게 배워볼 생각이다.
오늘은 추가학습에 대해서도 개별 상담을 짧게 가졌다. 공동데이터API를 사용하는 것을 할지, CATAPI? 를 사용할지, 공공API에 인공지능ChatGPT을 더해 활용하는 과제를 할지 고르라고 해주셨는데.. 인공지능까지는 당연히.ㅎ 내가 감당이 안될 것 같고 공공API는.. 사실 팀원들과 토의를 했을 때 떨어진 내가 낸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거 솔직히 나는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거를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릴 생각이다. 다만.. 나 혼자 만들려면 스코프를 훅~ 줄여야할텐데 ..ㅎㅎ 과연 내가 추가 학습을 무사히 끝마칠수 있을지.>! 스스로도 도전이다. 그래도 하겠다고 했으니 의욕을 가지고 팀플도 개인추가학습도 무사히 마무리짓고 싶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