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팩토리 팀프로젝트

wjdguseya_0880·2024년 3월 4일
0

프로젝트 명: 흥의 민족 MBTI
개발기간: 2023.10.5 ~ 2023.10.24
팀원/역할: 조영(총괄), 임동욱(설문페이지), 손성민(결과/여행페이지), 오정현(결과/술페이지)

스나이퍼 팩토리를 통해서 갓 플러터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해본 팀프로젝트 였다.
스팩에서 디자인 기본틀을 주었고 여기서 디자인은 자유지만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서 MBTI앱을 만들었다.

MBTI설문지 데이터도 스나이퍼팩토리에서 따로 제공해주었는데 MBTI 공식문서 같은 느낌이라서 따로 JSON으로 데이터를 파싱해서 사용해야했다.


디자인툴은 피그마를 이용했는데
팀원중에 피그마툴을 조금이라도 사용해본 내가 직접 서툴지만 디자인을 진행했다.

앱의 이름은 흥의민족 MBTI라고 지었다.
주제는 MBTI결과를 통해서 여행지와 술 그리고 여행지에서 듣기 좋은 음악까지 추천해주게 끔해서 여행지를 200%즐길 수 있는 테스트로 만들었다.


처음 배워본 기술과 처음 해본 팀 프로젝트에 제비뽑기로 처음으로 팀장까지 했던 모든게 처음이라서 부족한 점도 너무 많았고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시간상 부족한게 너무 아쉬워서 팀원들끼리 끝까지 마무리 하자고 해서 마감기한이후에도 부족한 실력으로 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팀프로젝트 였다.

그리고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혼자공부했다면 배울 수 없는 것도 많이 배웠는데,


첫번째는 Git에 대해 배웠다. 그전에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나의 것만 올리면 되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올려도 꼬이는 일이 없었는데 여러사람이 올려야하다보니 동시에 올리면 꼬이는 일도 있고 에러가 발생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꼭 깃에 머지를 할 때는 말을 하고 올리는 규칙을 세워서 진행했다.


두번째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실 그전에는 개발자는 소통보다는 실력이 우선인 줄 알았는데 개발자라는 직업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더 소통이라는 것을 활발하게 해야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깃에 파일을 올리때도 마찬가지이고 내가 코드를 어떤식으로 사용했는지 설명을 할 줄 알아야 같이 협업하는 사람들이 내 코드를 보고 페이지를 연결할때 수월하다는 것을 느꼈다.

구글 드라이브 (시연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xTfijujOojcyXt-DBtTditCyi0rIgxAc/view?usp=drive_link

profile
플러터 공부 기록일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