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인턴쉽 티타임에 참여하였습니다. 장소는 팀스파르타 사무실 건물 1층 카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업무가 진행되는 방식이라던가 스타트업으로서의 특징 등을 설명듣고, 준비해갔던 질문들로 Q&A 진행하였습니다. 담당자분께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제가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은 점(출발전에 늦게나마 양해를 구했지만..), 금요일에 이미 잡혀있던 면접이 있어서 해당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한 점 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이왕 잡힌 면접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 면접 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타임을 마무리하고 시작시간보다 조금 늦게 쫑파티에 참여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서로 실제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진료받고온 병원 핑계로 술은 마시지 못했지만, 아는 사람들이 여럿 모인다는 건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23시가 넘어서니 멀리서 온 동기들도 많아서 다들 막차전에 일어나는 분위기였고, 거기에 편승해서 저도 인사드리고 아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간 강남에 흥분했는지 집가는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한시간 걸릴거리를 두시간에 걸려서 오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차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커다란게 끝난 느낌이기도 하고, 이제 각자 자기 할일을 찾아 흩어질 것이기에 모두가 모이긴 힘들겠지만, 가끔 연락해서 다시 만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한 동기들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기대하고 있지만 큰 기대는 걸 수 없었던 포트99(항해99 협력사 연계) 플랫폼에서 면접제안이 왔습니다. 쫑파티 도중에 3명의 동기가 받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면접을 볼지 보류중인 상태입니다. 금요일에 보는 면접 두개를 보고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연락들이 오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취업하지 못해도 늘어지는 지원기간에 쉽게 지치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면접 대비용으로 로켓배송 신청한 와이셔츠와 넥타이가 도착했습니다. 품질 상태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 잘하여서 면접때 차질없도록 준비해서 잘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