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동사무소/ 세탁소/ 분리수거 등 미뤄뒀던 집안일을 하다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병원 진료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스프린터스에 양해를 구하고 참여를 못했습니다. 고맙게도 팀원분께서 영진행영상을 작성해주셔서 참고한 뒤에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이비인후과에서 청력에 이상이 생긴 상태라는 진료를 받았습니다. 귀 한쪽으로 계속 초음파소리가 들려서 방문했던 것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이명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3개월 내로 방문해서 회복이 가능하고 그 시간을 놓쳤으면 회복이 안될 수도 있다고하셔서 걱정반 안도반으로 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얼른 회복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코로나 지원금을 신청하러 동사무소를 방문했는데 동사무소 직원 분들이 너무 앳되서 한 번, 코로나 지원금이 10만원인건 알고있었는데 6개월까지 걸리고 알람이 안온다는데 두 번 놀랐습니다. 지내다보면 아무도 모르는 용돈 느낌으로 계좌에 들어와있겠지.. 하고있습니다.
동네 세탁방에서는 배터진 수면 인형이 수선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결국 거리가 있는 크린토피아로 향했습니다. 인형 가격의 절반가 가량을 주고 요청했지만, 항상 숙면에 큰 도움을 주는 친구라 한동안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더워지면 또 이야기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대면 면접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 이력서가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럽지만, 아직 한걸음일 뿐이니 회사정보 확인이나 질의응답 준비에 더욱 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취업이나 면접 경험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