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질문은 주로 컬쳐핏에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1차와 달리 코딩테스트와 같은 내용은 없었습니다. 대표님과 경영지원그룹 팀장님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당히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는 빠르면 월요일, 보통 5일내로 연락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실전프로젝트 팀원들과 처음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간 강남의 엄청난 물가에 한 번 놀라고, 생각보다 재밌게 노는 팀원들에 두 번 놀라고, 겨우 잡은 택시가 집에 도착했을때 미터기 금액에 세 번 놀랐습니다. 꾸준히 연락하고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지각능력이 약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부터 버스나 지하철 방향을 계속 잘못타는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유있게 나왔지만 버스를 잘못타서 뜀박질로 겨우겨우 면접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잘못 탄 버스를 내리는 과정에 웨이스트 백을 버스에 두고 내려서 난감했지만, 꼭 필요한 것들은 몸에 지니고 있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웨이스트 백도 종점 근처에서 두고 내린지라 방향바꿔 환승하며 곧바로 운수업체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얼마안돼서 찾아가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간 대중교통에 너무 어색해졌나 봅니다. 모르는 길이면 더더욱 신중하게 찾아보고 시간여유를 가지고 나가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