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단체 개발 일지

일주일은 너무 짧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처음에는 9to9 이라고 적혀있을 때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앉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다. 앉아있어 보니 오히려 9to9도 부족했다.

프로젝트 발표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어느 덧 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우리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고급기능은 부족하더라도 설계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게 눈에 보였다. 굿굿굿!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뭐할거야?

개인프로젝트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팀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에 장기 프로젝트로 설정해서 앞으로 취업을 하더라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꾸준히 성장시켜 나가자는 뜻으로 시작한거라 지금도 팀프로젝트를 발전시키려 한다.

지금은 소셜 로그인!

이전에도 로그인api를 개발해서 그런지 조금 더 나아간 소셜로그인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운이 좋게도 팀원들이 양보해주고 서로 겹치지 않게 되어 소셜 로그인을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