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counter = {
num:1,
increase(){
this.num++
}
}
위의 코드에서 num: 1
을 프로퍼티라고 하며,
num
부분은 키, 1
부분은 값이라 부른다.
위의 코드에서 increase(){ ... }
부분을 메서드라고 한다.
프로퍼티와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값 대신 함수
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메서드는 프로퍼티를 참조하고 조작할 수 있다.
위의 코드에서 보면, increase
함수가 this.num++
을 통해 num
프로퍼티의 값을 1 증가시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객체에 없는 프로퍼티에 값을 할당하면, 프로퍼티가 동적으로 생성된다.
const person = {
age: 22;
}
person.name = 'jamong';
마침표 표기법, 혹은 대괄호 표기법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ex) person.name
, person['name']
이미 존재하는 프로퍼티에 값을 할당하면 된다.
const person = {
name: 'oseung';
}
person.name = 'jamong';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delete
연산자를 통해 객체의 프로퍼티를 삭제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cru와는 다른 동작 방식이여서 신기했다.
ex) delete person.age
ex) name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