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름은 "현재 입고 있는 바지 색 +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으로 정하는게 국률이라 해서
브라운+오리 => 브라운더덕이 되었다 ㅋㅋㅋㅋ
팀에 미대 분들이 여럿 있어 전날 figma 사용법을 간단히 배우고, 오늘은 이를 바탕으로 IA 작업과 프레임에 맞춰서 디자인 작업을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첫 프로젝트이기에 엄청난 아이디어를 짜고, 구상하고 적응하는 그런 작업들보다 :팀플을 맞추기 위한 간단한 튜토리얼 느낌으로 팀 프로젝트를 완성시켜보자" 이다.
따라서, 디자인과 IA(Interface Architecture)만 간단하게 figma를 통해 구현했다.
Todo 앱을 만들기에 앞서, 간단히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디자인은 어떤 부분이 괜찮을지 웹서칭을 통해 정보 수집 작업을 거쳤다.
반응형 웹을 사용해 스마트폰(아이폰 11),태블릿(아이패드), 데스크탑 3가지로 나누어 구상하기로 하였다.
앞서, 아이디어 구상 작업을 통해 초기 화면(로그인, 회원가입), 메인 화면(todo앱) 으로 페이지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란이 있으며,
로그인 버튼과 그 아래 회원가입 버튼이 존재한다.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란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비밀번호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 visible, invisible 기능을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작하도록 구상하였다.
학교, 집, 코딩하기 등등의 큰 주제를 설정할 수 있다.
이후 각각의 주제 내부에 todo 앱의 기본 기능이 존재한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완료'처리를 통해 할 일을 마쳤음을 알 수 있다.
주제(ex 학교)에 mouseover시 추가, 삭제 버튼이 나타난다.
figma의 prototype 기능을 통해 실제 웹에서 동작하는 것처럼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끔 Prototyping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