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 지속할 것
Problem :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Try : 문제를 바탕으로 시도할 것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좋았던 점을
Keep(유지)하고,
Problem(문제)을 정의하고,
Try(시도) 한다는 뜻이다.
Keep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추가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화면 공유를 통해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던 부분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딴 생각을 할 때가 있고, 그때마다 이 집중코딩 시간이라는 걸 상기시키며 코딩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나 협업할 때, 서로에게 부담없이 질문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질문을 받거나 하게 되면 서로의 실력이 윈윈하는 결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적어도 깃허브 만큼은 누구보다 잘 숙달되었다고 자부합니다!! :)
(그림까지 그려가며 정말 열심히 이해함..)
https://velog.io/@wkdehf217/%EB%82%B4%EC%9D%BC%EB%B0%B0%EC%9B%80%EC%BA%A0%ED%94%8414
Problem
아무래도 온라인 상이라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신경썼어야 하는 부분이였다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로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본 프로젝트 전 HashMap을 사용하여 만든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잘 진행되어가던 도중, 리스트에 추가 / 삭제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추가 / 삭제까지는 구현이 되었으나,
삭제 한 부분의 index가 오류를 일으키게 되어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프로젝트를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더 잘 알았다면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가 만들어 질 수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Try!
프로그래밍 보다 중요한게 소통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7일 중 5일동안 소통하고 2일동안 코딩만 해도 프로젝트가 잘 나올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본기가 되는 코딩 실력이 있어야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고,
또 모른다면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죽을때까지 공부한다는 말이 있듯, 꾸준히 공부하는것이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