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젝 아이디어 내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내가 친환경 챌린지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분이 교육 아이디어를 내셨는데 결국 그걸로 채택되었다. 웹개발 하기에 적합하고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서 좋았다. 피그마로 프로토타입 짜고 api 명세서 짜니까 하루가 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