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알파코에서 진행되는 [신한투자증권] 프로디지털아카데미 과정 중, 김송아 강사님과 함께하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API 명세서랑 데이터 수집 원천, 그리고 피그마 UI를 어느 정도 마무리했다.
그리고 어제 중간 발표도 했는데, 피드백 사항을 정리해봤다.

1. API 명세

API 명세서를 작성했다.

OpenAPI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의 api를 사용할 것 같다.

2. 데이터 수집 원천

실제 유저의 성향을 반영하려면, 단순히 랜덤으로 매매기록을 만드는 게 아니라 개별 User의 투자 성향 파라미터를 먼저 정하고 그에 따라 데이터를 생성해야 했다.

주요 파라미터

  • 투자 성향: Day Trading(단기), Swing Trading(중기), Buy and Hold(장기)
  • 유저별 일 거래 건수
  • 평균 보유기간
  • 매매 당 수량

이 파라미터들을 현실 분포에 맞게 조합하면 실제 투자자와 유사한 패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아래 표(장표 참고)에서 각각의 유형마다 범위를 다르게 두었고, 기준은 공신력 있는 기관 데이터를 참고했다.

3. 피그마 완성본

피그마 화면도 이번 주에 확정했다!
팀에 goat 디자이너가 있다.
포인트는 인앱서비스인만큼 기존 신한투자증권앱의 디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되, 초보 투자자도 헷갈리지 않게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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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표 피드백 정리

그리고 어제 중간발표를 했다.
내가 PM이어서 발표를 직접했는데, 꽤나.. 긴장했다..

다행히 큰 실수없이 발표를 마무리했고, 피드백은 다음과 같다.

  • 기획

    • 메인 기능이 모호하다!
    • 너무 기능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축소해보기
  • MSA 구조

    • 어떤 구조든 장단점이 있다.
    • 장점/단점을 딱 하나씩 명확히 파악하기
  • 데이터/ERD

    • 단/중/장기 투자자 구분해서 반영하기.
    • 더미데이터를 보다 현실적으로 제작하기.
    • 보유기간 기준 명확히 하기
      • 예를들어 2주는 스윙? 홀드?
  • 매매 신호

    • 단순 발생이 아니라, 지표 간 우선순위 점수가 있으면 좋겠다.
      • 예를들어 RSI 하단 터치 > 볼린저밴드 돌파
  • 기능 컨셉

    • 이미 다른 증권사에도 있는 기능이라, 우리는 “초보자 대상”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더 강조해야 한다.
    • 캐릭터 옆에 투자 유형 라벨 달아주기

5. 앞으로의 계획

다행히 큰 수정 사항은 없었다
피드백을 반영해서 소폭 수정을 할 예정이다. 회의를 통해 수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6. 느낀 점

기획... 설계... 쉽지가 않다.
그래도 이 끝나지않는 기획설계 굴래에서 조금은 벗어난것같다.
다른조에비해 우리가 개발 시작이 조금 늦은 느낌이 있는데, 조급하지 않되 부지런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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