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의 컨셉
초기버전 README
초기버전을 보면 MVP만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라이브러리나 프레임 워크 개발에 앞서 초기 버전 리드미를 읽어본다면 향후 개발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줄을 읽어보면 먼저 리액트에서는 리액트를 Library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는 라이브러리보단 프레임워크라는 개념으로 많이 불리우지만..)
리액트는 UI를 만들기 위한 라이브러리라고 명시하고 있다.
즉 DOM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것이 React의 MVP이라는 것이다.
리액트에는 3가지 컨셉이 존재한다.
1. 선언적이라는것이다.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리액트의 철학이다.
2. 효율적이다.
Dom과 상호작용을 최대한 없앤다는 것이다.
3. 유연적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같은 것들과 같이 동작 할 수 있다. => 리액트가 자신을 라이브러리라고 부르는 이유.
이러한 컨셉을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under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