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안 어려웠던 코플릿이나 알고리즘 등을 다시 풀어봤다.
리액트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풀었던 문제들도 값을 초기화 시켜놓고 다시 고민 해보고 30분 이상이 되어도 못풀면 레퍼런스를 보는 식으로 했는데 아직까지 고차함수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특히 filter나 map은 그래도 좀 직관적인 반면
reduce는 응축한다는 개념으로만 이해하기엔 좀 복잡하지만 강력한 놈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짧거나 긴 길이의 문자 혹은 길이를 반환하는 문제를 풀 때 for문으로 작성하거나 Math.max or min을 써서 이래저래 돌려서 작업했던 것에 비하면 훨씬 코드량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reduce를 사용하기 전>
<.reduce를 사용한 후>
내일은 리액트 공부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