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지에서 말했듯이 스스로 이번 방학 동안 phyton 무료 강의를 통해서 phyton에 대해 배우겠다고 다짐하였다.
목표는 기본편 6시간 중 최소 3시간을 듣는 것이었지만 이를 달성하지는 못했고 그래도 1시간 정도는 수강할 수 있었다.
아래는 강의를 통해 배운 사항들이다.



작년에 배웠던 C언어와 지난 1학기에 배운 Phyton 중 가장 어려웠던 것이 문자열을 처리하는 함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숫자를 처리하는 함수 같은 경우에는 쉽게 이해가 가능했는데 문자열의 경우에는 변수의 처리나 선언 등이 뭔가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 사실 이번 무료강의를 들으면서도 문자열처리함수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부끄럽다. 그래도 여러가지 예시를 통해서 최소한 어떤 논리로 문자열이 처리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감을 잡을 수 있었다.
Phyton = "Phyton is amazing"
print(Phyton[0].isupper()) #Phyton의 첫번째 구문이 대문자인지 확인
print(Phyton.replace("Phyton", "Java")) #Phyton 구문의 내의 Phyton 단어를 Java로 교체
index = Phyton.index("n") #Phyton 구문 내 첫번째 n이 몇번째 위치인지 확인
index = Phyton.index("n", index + 1) #Phyton 구문 내 첫번째 n과 그 다음 위치부터 시작하여 다음 n이 몇번째 위치인지 확인
다음 성장일지는 최소 유튜브 강의의 절반까지 수강하고 돌아오도록 하겠다.
직장을 다니면서 개발자의 길을 시작하는 것이 정말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지만 그래도 Growth Log 모임의 다른 동료분들이 꾸준히 올려주시는 것을 보며 뒤쳐질수 없다는 의지와 함께하고 있다는 고마움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여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