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2주차 주말이다.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빨리간다. 배울건 많이 남았고 이미 배웠다고 하더라도 완벽히 이해하고 있진 않다.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해 전체적인 로직을 구현해보니까 큰 틀의 이해가 쉽게 오는 것 같다.
M, model 부분에서 class 를 생성하여 테이블 모델링을 한다.
orm 을 이용해 실제 database 의 테이블을 생성한다.
V, view 부분에서 받은 요청에 대한 응답을 상황에 맞게 메소드를 만들어 준다.
urls 를 이용해 다양한 요청들이 맞는 메소드를 통하게 경로를 지정해 준다.
httpie 를 이용해 가상의 요청을 실행하여 서버를 거처 실제 우리가 작성한 응답이 이루어 지는지 확인해 본다.
비타 500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