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록랩 묵시적 부분을 마무리했다.
명시적 부분까지 원래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간에 발표 준비 시간이 겹치면서 오늘 명시적을 구현을 못하게 됐다.
내일 명시적 구현 맛만 좀 볼까 한다. ai 쓰면서 할듯하다.
묵시적 구현은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은 것 같지는 않다.
코드 자체가 막 복잡하고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코드가 굉장히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서 first fit -> next fit 이런식으로 수정을 하려고 하면 생각 보다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많다
그리고 예외처리 해야하는게 많다.
코드는 내가 어느정도 짜고 오류는 ai 에게 찾아달라고 하는 식으로 진행 했는데 나 혼자서 디버깅 했으면 시간이 훨씬 많이 걸렸을 것 같다.
지난주랑 비교하면, 디버깅 랩 주차보다는 훨씬 편했다.
책이라는 튜토리얼이 있다보니 따라가다보면 이해되는 느낌이여서 좋았다.
디버깅랩에서는 뭔가 배운다는 느낌이 솔직히 적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알게 되는게 있기도 하고 말록이라는 자주 쓰이는 걸 만든다는게 그래도 의욕이 조금은 더 들었다. 추석 때 쉬다온 것도 있고.
공부 외적으로 느끼는건 이런 cs 적 기초 지식이 얼마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건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든다.
여기서 내가 어떤걸 얻어가야 하는지.
트러블 슈팅을 하며 시행착오가 중요한지, 지식 자체가 중요한지 (취업에 대해서 생각하면 오히려 이거는 중요성이 떨어질 수도...?), 팀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공유하는 의사소통을 배우는게 중요한지...
물론 모두 중요하겠지만 취업에 대해 생각하면 뭔가 취업과 바로 연결되는 느낌은 아니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회고를 종종 쓸까 한다.
그냥 날 것 그대로 내가 막 쓸려한다.
어떤걸 느끼고 어떤걸 배웠는지 대충이라도 써볼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글 쓰면 시간이 갈 동안 뭔가 느낀게 있구나라는 감정도 나중에 느낄수도?
사실 시간 부족, 의지 부족으로 얼마나 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