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DB들의 CRUD Rest API도 완성하고, 예외 처리와 로그 설정까지 완료했다.
postman을 사용할 때 url과 http 메서드를 매번 바꿔가면서 테스트했는데, postman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 이렇게 프로젝트별로 controller, 메서드에 따라 테스트 케이스를 저장해두면 매번 수정하지 않고 수월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며 코드를 작성하는 게 오랜만이라 눈이 너무 피로하고 손목이 아팠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던 장비 욕심이 생겼던 날이랄까..
패턴은 DB마다 비슷해서 작성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다.
예외 처리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로그 설정은 아직 어려운 것 같다.
로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로그가 어디에 찍히는 건지, 어떻게 남길 수 있는지 등등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과제가 끝나면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 같다.
작은 프로젝트라고 하셨지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떨린다🥶
퇴근 후 코테 공부는 여전히 못 하고 있다 ㅠ.ㅠ
이번주부터는 꼭 할 수 있도록 습관을 잡아봐야지💪🏻
아직 따끈따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