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 입력 후 process 를 입력하면 지금 실행중인 프로세스가 실행된다.
밑에 더 있음)
(위 항목중에 이거는 보자 : 노드 명령어를 어디에서 실행했는지에 대한 설명)
(실제 내 코드상 위치이다.)
(앞의 __filename, __dirname, 그리고 process.cwd()로 위치를 알 수있다.)
(비밀키 같은 경우 process.env 안에 넣어서 불러오기도 한다. 소스 코드와 비밀번호의 분리
스레드풀 개수는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작업 수 인데, 보통 4개인데 위는 8로 늘렸다.)
(nextTick이 새치기를 한다. 우선순위가 있는 nextTick 과 promise는 먼저온 경우가 먼저 실행된다.
위 사진에서 timeout 이 immediate 보다 먼저 실행 되었는데, 이것이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둘 중 누가 먼저 실행될지는 모른다. 랜덤성 이라기 보단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
그래서 노드에서 setTimeout 쓰지 말고, setImmediate만 쓰라고 권장
(위처럼 node를 실행하고 process.uptime() 을 이용하여 node 실행후 경과된 시간을 알 수있고 이 프로세스를 종료하려면 위와 같이 process.exit(0)을 쓰면된다.
=>사용 되는 경우 : 서버를 끄고 싶은 경우,
process.exit(1)인 경우는 에러가 있는 경우, 에러가 났을 때 에러났다는 것을 알리고 종료 하고 싶은 경우 사용한다.
0 인경우는 잘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