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require를 쓰려면 var 라는 파일을 직접 만들어서 가져와서 썼었다.
(하지만 os의 경우 따로 파일을 만들지 않아도 os를 위처럼 사용하능하다. 아무래도 노드에서 os.js 파일을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어느정도 앞전의 process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현재 메모리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os 모듈을 불러와서 사용해본 경우, 결과는 아래와 같다.)
(cpu의 코어 개수만큼 위와 같이 묶음으로 나온다.
중요한 이유 : 나중에 서버를 띄우면 node는 싱글 쓰레드 이므로 코어중 하나만 쓰고 나머지는 놀고 있다. 효율적으로 서버를 구성하려면 나머지 코어도 동작 시켜야 한다. 그런데 그 코어의 개수 값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os.cpus()라는 함수의 값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8코어 16쓰레드의 쓰레드와, 앞전의 싱글,멀티 쓰레드의 쓰레드는 다르다.)
https://nodejs.org/dist/latest-v20.x/docs/api/os.html
이 페이지에서 os 모듈의 여러 메서드를 확인 가능하다.
(경로 처리 할 때 중요한 내장 모듈 path 이다.)
(윈도우에서는 \ 를 사용하고 (가끔 \), 리눅스 mac 에서는 /를 사용한다.
이둘의 표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알아서 처리해주기 위해서 path 모듈이 있는 것이다.)
절대 경로 : 파일의 root 부터 해당 파일 까지의 전체 경로 (URL)
상대 경로 : 현재 파일의 위치를 기준으로 연결하려는 파일의 상대적인 경로
예제
(위 console.log 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윈도우에서는 환경 변수를 구분 할때 ; POSIX 에서는 , 를 사용한다.)
(환경 변수 : 프로세스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동적인 값들의 모임)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