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
팀원들과 마지막 수다, 스프링 공부, 알고리즘 스터디
후기
팀이 정해졌다!
다행이 밸런스 있게 잘 짜져서 그렇게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이제 이분들과 함께 5주간 내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고 나면,
이제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내가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
내일 9시, 팀 발제 이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이려나.
두근거리기도 하고, 고민도 되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