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헤딩하기, WebConfig 의 비밀을 알아버리기.
오늘도 계속되는 로그인과의 사투.
최대한 프론트와의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api 테스트를 진행하고 세션을 저장해 인가해야 하는 기능들을
작동해보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었는데,
매니저님이 ARC에서 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저 방법을 몇일 더 일찍 알았다면 빨리 했을텐데...
...
그리고 컨트롤러 단에서 바로 로그인 시 responseEntity를 건내주려고
한 2일정도 머리를 박았지만 실패했는데,
알고보니 스프링 시큐리티에서 Successhandler, FailureHandler 두개를
이미 지원해주고 있었다.
저 두가지 기능을 알았더라면 바로 데이터를 보내줄 수 있었을텐데,
머리가 멍청하니 몸이 고생한다.
앞으로도 많이 고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