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리서치 - 1

Wow.·2024년 2월 5일

<UX 리서치 방법론 소개 및 장단점>

ㅇ 목적에 맞는 리서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1. 정성조사 = "WHY"
보통 소수의 인원을 뽑아 기초적 원인, 동기에 대한 질적 이해가 목적

1-1. 그룹인터뷰

  • 유저의 전반적 공통점과 그룹 내 차이점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
  • 1차적 인사이트를 뽑아내기에 용이함
  • 모더레이터의 능력에 따라 인터뷰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 신입 리서처에게는 잘 맡기지 않음
  • 빅마우스 등 영향력이 큰 조사 대상자 때문에 다른 참여자가 의견을 잘 못 낼 수 있음
    → 모더레이터의 조절 능력이 중요함

1-2. 심층 인터뷰

  • 제일 흔하게 사용되는 기법 중 하나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이유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음
  • 1대1로 진행하여 풍부한 의견 수집 가능
  • 대상자의 기억력이 완벽하지 않아 실제 데이터와 다를 수 있음
    (예: 한 달 전 제품 구매자가 잘 기억하지 못해 정확하지 않은 대답을 하는 경우) → 주문 내역 등 실질적 근거 함께 확인

1-3. 사용성 테스트

  • 주로 3~6명으로 진행
  • 사용자가 낯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못할 수 있음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으로 테스트를 하기도 함

1-4. 에스노그라피 & 맥락적 조사
1) 에스노그라피

  • 유저가 일상생활에서 해당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하며 진행
    (현장성 up)

  • 해당 제품/서비스와 다른 제품/서비스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음
    (예: 가설 - "사용자가 화장품 성분 확인 어플을 드럭스토어에서 많이 쓴다" → 드럭스토어에 동행하여 사용자가 언제 어플을 실행하는지 확인)

  • 프로젝트 계획 초기 단계에 적용하기 좋음

2) 맥락적 조사

  • 유저가 자신의 환경에서 일하는 동안 관찰되고 질문을 받음
  •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때 사용
  • 초기 디자인 단계에 적용하기 좋음

2. 정량 조사 = "what"

ㅇ 대부분 1. 빠르게 많은 의견을 듣기 2. 정성 조사 후 결과를 일반화에 목적
ㅇ 2차 설문조사 or 후속 정성 조사를 통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 도출
ㅇ 많은 데이터 확보 및 다수의 그룹으로부터 유의미한 데이터 파악 용이
ㅇ 제대로 설계되지 않는다면 오류가 있는 인사이트가 나올 확률이 높음
(예: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냥 대답하는 경우 등)
ㅇ 자기보고 편향이 생길 수 있음

<UX 리서치 실무 프로세스>

<업무 우선순위 선정 기준 예시>
1. 리서치로 확인 가능한 문제 여부
2. 비즈니스적 KPI 등
3. 해당 스쿼드, 밴드의 전사적 중요도

  • 진행한 리서치들을 아카이브하여 리서치 실행 필요시 기존 진행 내용 중 활용가능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기
  • 최악의 리서치: 소수의 단순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리서치
    → 리서치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해야 한다

<프로덕트 개발 단계별 리서치>
1. 발견
2. 정의
3. 전달
4. 평가

<딥다이브>
ㅇ 리서치 전 사전 작업
ㅇ 문제를 쪼개 촘촘하게 보는 것이 중요
→ 표면적 문제/현상 아래 실제 영향력이 큰 근본적 문제를 찾는 것이 중요!

1. 진짜로 다뤄야하는 문제를 정의

  • 원인, 해결 방안이 섞여 있는 "문제" X
  • 문제, 원인, 해결방안을 구분하고 풀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데이터 기반, 객관적으로)
    (예: 퍼널 분석시,
    이벤트 신청률이 떨어져요! → 어느 단계에서 사용자의 이탈이 가장 많은지 파악하고 해당 부분의 리서치를 진행)

2.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문제의 원인을 고려

  • '어째서'와 '왜'를 반복
  • 처음부터 이유를 도출하고 진행하면 안됨
    → 많은 가설들을 고려해야 하므로 구조화하여 설정 필요

3. 확인해야하는 정확한 지표/데이터 설정

  • 원인에 대한 검증 및 논리적 결론을 낼 수 있는 지표/데이터 설정

*데이터를 왜 뽑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
(데이터 문해력)

<가설 구조화>

ㅇ 예: 기능 A - 인지 o/x - (인지o)사용의사o/x - (사용의사o)재사용의사 o/x
ㅇ 구조화를 체계적으로 짜야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음
ㅇ why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뒤따라오는 상황들을 계속 생각해야함
ㅇ 하단의 why 가설이 겹치더라도 대분류에서 파생된 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결과값이 모두 유의미할 수 있음


<생각 정리>
1. 리서치를 진행할 때 가설과 방법 등을 촘촘하게 계획해야할 것 같다.
2. 데이터 문해력을 키워야겠다.
3.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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