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오버라이딩과 오버로딩에 대해서 11 가지 이상의 질문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해당 개념을 말하면서 말하게 되는 연계된 개념들이 있는데 해당 개념들을 같이 묶어서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이를 같이 다루고자 한다. :) 분량이 많더라도 재밌으면 좋겠다.
오버라이딩 vs. 오버로딩 이 다형성인가요?이 질문에 네 라고 자신있게 답변하는 분도 적으며 각각 어떤 다형성인가요?라는 질문은 더더욱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 바로 해당 주제다.우선, 답을 보자면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오버라이딩 == 런타임 다형성 vs. 오버로딩 == 컴
Intro Java를 첫 언어로 학습을 했고 자유롭게 자바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객체지향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쓸 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이 사용할 줄 안다를 넘어서, 더 잘 쓰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정리와 이
매번 나는 글을 쓸 때 Intro->Outro형태로 글을 쓴다. 글의 간단한 소개. 글의 끝맺음을 목표로 한다.(중간에 말이 길어지는 걸 고쳐 보자!)자바의 java.util.Random이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다.이를 활용하는 대표적인 예제? 활용 과제처럼 빈번하게 나오
Intro 백준 장학금이라는 참여를 제로베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필자는 제로베이스 9기로 제로베이스 6개월 과정을 모두 완료하였다. 140여명의 인원 중 남은 인원은 10명 남짓할 정도의 여정이었고 그 안에서 우수 수강생이 되기도 하고, 나름 개발자라는 단어를 꺼내
앞서 요번 주에는 보이어-무어 알고리즘을 다룰까 했으나, 학습을 진행하며 KMP 알고리즘이 순서 상 먼저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를 먼저 포스팅하고자 한다.게다가 이번에 가지고 온 백준 예시의 경우, Boyer-Moore 알고리즘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Fail을
Intro OOD(Object Origined design) SOLID 앞선 포스트들에서 계속 SOLID를 언급했을 정도로 해당 개념은 자바에서 기본 덕목 중에 하나로 다루어진다고 생각한다. why에 대한 고민도 좋지만, 그것을 떠나서 이것이 무엇인지 조차 이해를 못하
0. Intro 일전에 정렬편(1)에서 병합정렬(합병정렬)을 다뤘다. 앞서 팀정렬에 관해 가볍게 이야기를 했는데, TimSort에 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자! 우선, 해당 정렬 코드를 적용해 보기 위해 팀정렬의 내용을 공부도 했고, 다른 링크들을 참조도
SOLID 정리가 확실히 양이 많은 것 같다. 이번 내용이 크게 길지는 않은데 다음 내용이 조금 길다...그리고 사실, 이번 3가지 개념도 핵심 특징이라는 걸 이번에 학습하면서 알았던 그런 내용이라 새로웠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따로 명칭이 있고 이를 설명하는
정리란 건 참 어려운 것 같다...책은 거의 다 읽어 가고 또 실습도 하고 정리를 위해 책을 여러 번 이리 저리 보게 되는 건 좋은데그럴 때 마다 어디를 덜어내야 하나.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것 같다.더 많은 편이 있는데 총 9가지를 3번에 나누어 언급하고
GopherCon Korea를 가 보았다. 개인적으로 Golang 캐릭터를 제일 좋아한다. 귀엽다. 입구에서 이런 포토월이 있는데 혼자 갔고 남에게 찍어달라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포토월만 찍었다.(?) 요게 보이는 곳에서 운영부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등록을 하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동생이 있다. 이 동생은 서울42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 해당 학습 과정에서 라이브러리 사용을 제한 당한다. 이 동생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딩을 해야한다. 정확히는 서울42 모두가 그렇다.그렇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를 직접 구현하는 방식으로 코
아키텍처에 정답이 있을까? 아키텍처의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까? 아키텍처가 MSA가 단점은 없는 걸까? 모놀리식의 사용이 무조건 나쁜 걸까?
이번부터 해서, 해당 주제를 통해 40여 가지의 질문과 해당하는 핵심 개념, 그리고 해당 주제에 관해 답변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책에서는 예제를 다 다루지 못한다거나, github에서 예시코드가 변경되어 적절하지 않은 경우들을 적절하게 수정하여 다룰 예정이
어떤 책을 보면 완벽하게 면접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매번 했다. 조건은 다음과 같아야 할 것이다.CS가 정리되어 있고 이를 조리 있게 설명해 주는 책. Java, Spring의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인성 면접의 경우의 수를 잘 나누고 개발자의
주저리 이코테 책을 통한 개념 학습 보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단권화 해서 접근하기 보다, 부분적으로 부족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던 부분만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었던
서비스 인증과 권한 부여 보안인증 개발을 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해당 부분은 굉장히 흥미롭고 눈길이 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기만 해도, 이걸 개발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하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니 철저한 보안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현재 개발의 트렌드는 단연 MSA다. 이전에도 설명한 적이 있는 MSA는 비즈니스를 작은 단위로 쪼개 만드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지금에 이르러서 다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앞에서도 이야기한 부분이지만,작은 서비스들로 나누어 놓은 것이 어떻게 거대한 하나의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