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의 클라우드로의 전환
🔎 클라우드 채택이 유행!
여러 기관에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채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여러 기관에서 클라우드 채택중!
🔎 타 기관과 금융기관의 클라우드 채택 차이점
금융기관은 클라우드 방식을 신속히 도입하기보다 수년에 걸쳐 신중히 옮겨갈 것이다. 채택 방식 또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CSP)
외에도 뱅킹 소프트웨어 업체를 함께 고려할 것이다.
그렇다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랜을 취소하고 데이터 센터를 더 많이 설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기관은 적절한 인프라와 기술 및 역량, 파트너십이 한꺼번에 요구되는 복잡하고 유동적인 하이브리드식 기술 환경에 직면해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클라우드 플랜을 짜야 한다.
👉 금융기관은 수년에 걸쳐 신중히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
📌 클라우드 유형
🔎 미래에 금융기관의 클라우드 채택은 어떻게 될것인가
데이터 센터
를 유지해 갈 가능성이 높다. 그 외 금융 기관은 적어도 데이터 일부는 CSP로 옮기고, 제3자가 운영하는 시설을 구내에 배치하여 기존의 워크로드를 관리할 것이다.아래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
- 클라우드 채택 과정에서 방해 요소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
- 클라우드의 전략적 · 혁신적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 CSP 업체들은 금융 기관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금융 기관의 기술 환경 요소 중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
- 클라우드 채택에서 주요 방해 요소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모델의 향후 트렌드에 맞춰 CIO 및 관계자들이 어떤 최상의 플랜을 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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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 업체들은 금융 기관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러 CSP에서는 더 높은 가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상품을 내놓으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CSP는 주요 금융 기관과 협력 파트너십을 추진하면서 금융업계 고유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려 노력한다.
마커스(Marcus)
와 같은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고, 금융 기관 준법감시 통제 및 보안을 전체 구성에 통합하고 있다.👉 CSP는 금융기관 맞춤형 PaaS를 내놓고 있다.
📌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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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관의 기술 환경 요소 중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 핵심 IT 워크로드의 15% 이하 정도만 의존하고 있다.
완전히 옮기거나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는 아직은 주로 비핵심 관여 시스템(systems of engagement, SOE)
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기록 시스템(systems of record, SOR)
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 플랜 없이 전통적인 IT 인프라에 기반한 온프레미스 기술
(주로 메인프레임)에만 의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제공하는 코어 뱅킹 및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기성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자체 맞춤형 독점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금융 기관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이다.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클라우드 도입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방법으로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채택한다.
핵심 뱅킹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낮은 이유❓
단일 워크로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단일 워크로드를 여러 클라우드에서 원활하게 구동)을 대규모로 구축한 금융 기관은 아직 없었고, 각 클라우드에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실행한다.
은행 규모에 따라 클라우드 채택율이 다르다.
👉 비핵심 관여 시스템 위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핵심 뱅킹 시스템은 여전히 메인프레임에 의존하고 있다.
👉 핵심 뱅킹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낮은 이유는 주요 비즈니스 추진점이 없고, 리스크가 높고, 비용이 많이 들고, 메인프레임으로도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 현재 클라우드 채택율은 규모가 작은 은행에서 높고, 규모가 큰 은행에서는 비핵심 사용 사례에만 적용한다.
👉 아직 단일 워크로드에 멀티클라우드를 적용한 금융기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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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채택에서 주요 방해 요소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지연 시간
, 데이터 레지던시(위치) 및 거래
, 개인 식별 정보(PII) 및 규제 리스크
, 회복력
문제와 같은 기술적 어려움이 광범위한 클라우드 채택을 방해한다.
지연 시간
데이터 레지던시(위치) 및 거래
개인 식별 정보(PII) 및 규제 리스크
회복력
👉 지연 시간, 데이터 레지던시(위치) 및 거래, 개인 식별 정보(PII) 및 규제 리스크, 회복력 문제가 클라우드 채택에서 주요 방해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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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모델의 향후 트렌드에 맞춰 CIO 및 관계자들이 어떤 최상의 플랜을 세워야 하는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금융 기관 CIO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찾고 있다. 기술 스택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인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없기 때문에, CIO들은 자사의 전략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 클라우드 채택은 예상보다 훨씬 더디게 진행될 것이다.
- 적어도 향후 3~5년 동안에는 클라우드가 데이터 센터를 대체할 수 없을 것
- 데이터 센터를 계속 운영하면서 핵심 뱅킹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
- 미래는 하이브리드에 있다.
- 금융 업계에는 고유의 클라우드 방해 요소가 있다.
- 모든 기관은 자체 클라우드 역량을 구축해 두어야 한다.
-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채택해도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업하기 위해서는 자체 역량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 SOR에 관해서는 빠른 전환을 앞세우기보다 올바른 통합을 이루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를 채택해야 한다.
👉 SOR에 관해서는 빠른 전환보다는 올바른 통합을 중요시해야 한다.
👉 기관은 자체 클라우드 역량을 구축해 두어야 한다.
참고자료
https://www.alibabacloud.com/ko/knowledge-cloud-private-cloud-hybrid-cloud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eopil-yoon&logNo=221331056513
https://blog.naver.com/riceman24/22277774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