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 -1week/settle, meeting

kyoungyeon·2023년 8월 4일

이번에 입사한 회사는 블로그 쓰는 것도
좋게 평가해 주시는 것 같고,
입사 후 쓰는 이야기를 예전 다른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고 쓴다.


입사 첫날 뭐했나요?

실은 인사 담당자분과 회사 계정을 생성한 이후 , 딱히 어디로 오라는 안내받은 게 없었다
그래서 면접 봤던 건물 사무실로!

갔다가 팀장님과 마주쳤다.

아니 신입이 어케왔누 왜 여기로 왔지? 🤔😂😂😂😂😂😂😂

라며 신입 교육 및 안내를 받기 위해 다시 본사 빌딩으로 함께 가게 되었다.

대화하며 격식없이 편하게 해주셔서 좀 놀랐다.
면접 때 뵀지만, 마음이 여유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때 그 성격이 진짜여서 더 놀랐고,
이 회사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나름 건실한 기업답게, 이번 입사한 신입들을
회의실에 초대하여 지문인식을 등록하고,
이후 노트북, 기타 사무용품, 입사 선물 (명함포함) 등을 주는 아름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IT 신입 개발자일 땐, 본사도 아니고, 독립된 연구소여서 이딴 것 없었는데?
mac OS 설치, 표준문서 공유, 기타 회사 git, slack계정 공유하고
끝났었는데..

낯설지만, 신규 차장님,팀장님, 사원들과 함께 하는 소소한 환영회라 재미있었다.

이후 다시 사무실에 도착해선 LG 그램을 설치하고 각 부서를 돌아다니며 명함 인사를 했다.

회사 내 비즈니스 매너, 문화,분위기는 어때?

다행히 옷은 평상복 ??
부서가 많으므로 사람도 많다!
오며 가며 인사 잘 하자
부사장님부터 대부분이 담배를 안 피우셔서, 비흡연자가 많았다!????

그래서 고독한 흡연자 예를 들면 팀장님 가 존재한다..

식사는 근처에 인프라가 많아서 맛집 탐방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식대는 기쁘지 않아..

같은 사업부서(영업팀 포함) 내에선 서로 친하지만, 타부서와 가까운 교류는 없어 보여서 눈치 보지 않아서 편했다.

그냥 내 자리에선 내 일을 진행한다! 라 개발자다운 느낌도 있다.

참, 전화를 나가지 않고 내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좀 놀랐다!

동료들은 어때?

20대라 기존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대라 편했다!
나만 편했느냐...

실은 동료와 엄청나게 친해지지 못했다..아직은..
업무도 다르고 솔루션도 다르다 보니 교류가 없는 것도 있고,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 여자동료 : 유일한 1명 - 초대졸(휴학도 안했나봄..) 슈퍼 루키!

  • 남자동료 : 여럿 - 왜 이렇게 나한테 조용/ 과묵하냐..
    회식 때 처음 본 사람도 있었다
    == 본사에서 근무해서 그런 걸로
    현재 사무소에 있는 남자 동료는.. 부끄럼이 많다
    진짜 옆에서 붙어야 초음파처럼 소리가 들림??

    나 정말 사귀기 편한 오덕이야..

    얼른 친해지자

사수는 어때?

이사님/팀장님 성향, 마인드에 따라 사수들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옆자리 사수님도 위압 근엄이 없..으셨다?

왠지 다가가기 까다로울것 같다는 인상을 면접땐 받았는데,
이미 사전에 통화들을 통해 실은 내 편견이 깨졌긴 했다.

그래도 긴장하고 갔으나,
덕분에 정말 사소한 질문까지 어떻게든 다 알려주셔서 더욱 감사했다.

  • 무엇보다 질문에 대한 피드백은 정말 확실해서 더욱 좋으심

  • 맞다, 틀리다, 모른다도 확실하게 해주신다.


    입사 동기 처럼 편하게 다가와주셔서 감사했다.

    그래도 잊지말자

    차장님인걸..


어쩌다 Sprint Meeting?

세미나가 열렸다..하하하 이틀 만에.
실은 첫날 회식 때 내가 세미나 덕분에 많이 네트워크가 늘었다 얘기는 했는데
차장님이 이 멋진! 아이디어를! 활용해보자며 plan을 짜기 시작하셨다.
이래저래 이틀만에 세미나를 열어버렸따..

나도 계획 좋아하는데..
아니 근데..

차장님 피드백 위주로 공부 처럼 세미나 편하게 하라면서요.

차장님의 열혈 PR으로 모든 부서가 나의 세미나를 알게 되었다!

아니 이러면 열심히 안 할 수 없잖아요..


🚩 Target: 보안과 보안솔루션에 대한 기본을 안다

🚩 Sub Target : " 누구에게나 이해할 수 있게"

🚩 내용

  • OS: Hub, Router,Switch등

    • WAN,LAN,VLAN
  • 프로토콜 : IP

    • Collision Domain, Broadband, subnet
  • Architecture:

    • 1

    • 2

  • Security : FireWall, IDS.IPS, WAF

    • Solution : UTM, SOAR, SIEM, EDR, XDR, etc
  • 그 외 회사별 솔루션


🚩 과정

  • 공부가 꽤 어려웠다 , 너무 넓고 어디까지 파악 해야 됨?
    layer 별- solution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파악하는 게 핵심이었는데
    보안 기초가 부족하고,
    solution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어서
    솔루션별 공부하느라 꽤 걸렸다.

    매칭이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서
    계속 사수님께 여쭤봐야 했다.

    • 발표 30분전
      시간을 미루고 미뤄
      아 거지같이 준비했네...
      현타가 왔다가 이를 닦다가...
      그냥 노션에 있는 이미지를 주섬주섬 챙기고..

                                발표를 시작하지
  • 발표 후 피드백
    • SOAR, SIEM 에 대한 이해가 부족, 보안 솔루션 이해 부족
    • 보안 솔루션과 아직 layer 가 매칭이 안되어 보임
    • 네트워크에 너무 치우치지 말 것

차장님께서도 끝나고 잘했다 칭찬을 해주셨는데,
소소하지만 확실한 칭찬이였다
진심으로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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