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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에브리바디 세미나다..
Whenever
중요한 VIP는 빠지고 엔지니어끼리의 공부가 되겠다.
L2,L3, DNS
Mac, 이더넷 프레임, 스위치, 도메인 서버
에 대해서 작동 방식을 잘 몰랐는데
흥미도 좀 떨어진 게 사실.
다른 분 발표를 듣는 게 이젠 지겹기도 해서...
계속 질문하니 관심이 쌓였다.
그래도 제일 재미있는 건 역시 해킹 얘기를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ARP 스푸핑, C2 DDoS 공격 등)
듣다보면 저 설명이 다 맞는 내용인지가 좀 의문이 든다.
계속 느끼지만, 직원이 참조할만한 검증된 자료가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로 설명한 사례가(?) 있어서 역시 내가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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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프레임:
원래 이더넷 + 프레임 인줄 알았으나
이더넷은 물리 Ethernet 만 생각했던 나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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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Domain
회사 입사후 초반때 몰라서 배웠던 개념중 하나인데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를 할 때 도메인을 딸수 있는거임.-
이더넷 프레임을 잘 이해하려면 라우터/ 브릿지/ 스위치/ 물리 포트의 역할도 이해가 필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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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식이 없어서 혼란 속 질문 공격 시작..
_정치색 무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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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주소 : NIC에서 보내는거 아니던가요?
- 1계층이 아닌 2계층에 랜카드 존재!
ARP
- 1계층이 아닌 2계층에 랜카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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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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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udp 통신 두개다 쓰는 유일한 프로토콜
DNS 구조
생각보다 구조가 특이하다고 느껴짐 -
URI/URL을 각 구조별로 쪼개서 본다는 개념이 특히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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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졸버
Resolver
- DNS에도 클라이언트(agent)- 서버로 분리된 개념이 있다
- 애플리케이션에선 클라이언트- 서버 개념이 이중화로 쪼개지는게 항상 신기하다 (mysql도 그랬다)
- DNS 서버에 대한 클라이언트로 동작
DNS는 A,AAA,CNAME정도로 라운드 로빈 해주는 기능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들어온 경력직 사원이 역시 잘 풀어 설명해주었다.
라우팅 외 네트워크 백과사전식 블로그
놀랍게도 http임
Plan
세미나 광범위 해서 쪼개서 기록 예정인 해킹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