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션]_ UI를 위한 색

김혜빈·2025년 4월 4일
0

사전캠프_아티클

목록 보기
8/8

오늘의 아티클 선정 : 조혜영님
출처 : 링크텍스트

색? : 시각적으로 주는 언어 (시각언어)

색의 3가지 속성
Brightness : 밝고 어두움의 명도
Saturation : 원색의 진하기로 구분되는 채도
Hue : 고유의 색을 구분한 색상
*형태로 구성하고, 색으로 강조하고 용도에 따라 색을 바꾼다.

스파르타 강의를 들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컴퓨터에서 작업을 한 후 다른 노트북이나 핸드폰으로 작업물을 확인할 때
눈에 보이는 색이 다를 수가 있다

오류일까?

아니다, 컴퓨터와 노트북 그리고 핸드폰마다 색깔을 읽는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미세하게 보이는 색이 다르다

또한 이 경험을 어제 느꼈다 핸드폰으로 내 얼굴 사진을 노트북으로 확인하니
입술 색깔이 너무 연한 것이다.

디자인

디자인을 할 때는 대부분 HSB로 색을 나타내고 표시는 HEX로 한다

페이지를 만들 때 필요한 색

강의에서는 예를 들어 2-3가지 색상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이 페이지에서는 5가지 색상이 사용이 됐고

프라이머리 컬러는 1가지 색상으로 보이며
세컨더리 컬러는 프라이머리 컬러의 절반으로 보인다
나머지 3가지 색상은 백그라운드 컬러로 보인다

주황색 하트 색상은 용도에 필요에 따라 추가된 컬러인 것 같다

디자인 작업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역량이 큰 디자이너라면 다양한
컬러로 작업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아직 도전단계인 예비 디자이너들은
아래와 같이 1:3:6 비율로 색상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의를 들었다고 뭘 좀 안다 이거지 너나 잘하라,,,)

*오늘의 아티클을 읽고 스파르타 강의에서 들었던 색에 대한 강의를
다시 떠올리며 회상할 수 있는 self 복습 타임이 되었고
김태길 튜터님의 귀에 쏙속 들어오는 voice덕분에 기억에 남는게 많은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져보았다 앞으로 내가 다양하게 사용할 이 색상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며 시각적인 언어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겠다고 느꼈다

profile
세상을 열고 나아갈 사람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