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알고리즘공부를 할때 들었던 느낌을 써볼려고 한다.
알고리즘은 개인적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다 문제를 풀고나서 그 쾌감은 정말 행복할 정도로 좋다. 쾌감 때문에 알고리즘문제를 푼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고리즘 복습

원래도 알고리즘 공부를 했었는데 다시 한번 개념을 잡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잡고 가니까 문제 푸는 데도 수월한 것도 느낄 수 있었다.

팀원들과 코드공유

팀원들에게 나의 코드를 공유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번 째,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나의 코드에 대해 고쳐야 하는 점이 보여서 정말 좋고, 나의 코드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도 나의 스피킹 연습하는 데도 도움이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알고리즘 공부를 꾸준히 하여 회사에 가서도 많은 문제에서 막히겠지만 알고리즘을 풀면서 성장한 문제해결능력을 통해 도움을 먼저 청하는 것이 아닌 내 힘으로 끝내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볼려고 하는 마음을 기를 것이며 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