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한달 후기

김진수·2021년 1월 10일


wecode에서의 한달살이에 대한 느낀 점을 적어보려 한다.

위코드를 선택한 이유

군대에 있을 때 여러가지 코드부트캠프를 알아봤었는데, 사실 위코드는 가격적인 면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었다. 그러나 다른 부트캠프는 값이 싸더라도 후기가 너무 좋지 않았고, 위코드가 강조하는 커뮤니티와 다른사람들의 위코드 후기가 내게는 크게 다가와 "내 인생에 갈림길에서는 가격이 비싼 것은 무의미하다"라는 결론을 통해 위코드를 선택하게 됐다.

위코드 사전스터디

본격적인 위코드 생활 전 사전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며 공유하는 한달이 너무 좋았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항상 공부하고 내가 공부를 해도 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질 않았다. 근데 일주일에 한번 씩 사람들과 일주일동안 공부한 것을 공유하고 나누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나를 조금은 더 자신감을 얻게 하고, 개발 공부가 더 재밌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Pre course

본격적으로 위코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며 웃으며 공부하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그 중에 가장 행복했던 것은 지금까지는 내가 스케줄을 관리했어야 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지만 위코드 스케줄에 나를 맞추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위코드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정말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과연 내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Foundation

본격적으로 백엔드는 이런 일을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배웠고, 하면 할수록 이 직업을 선택한 내가 대견스러웠고, 나랑 너무 잘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떤 개발자가 되면 좋을까?라는 고민으로 바꿘 내 모습이 신기했다.그리고 한달동안 할 것도 제일많고 제일 어려운 기간이었고,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다.

정말 velog를 쓰는 데 눈물이 날 것 같다. 정말 늦은 시간까지 수강생들을 케어하시는 멘토님들의 열정에 감사하고 경의를 표한다. 또한 동기들 즉, 동료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고 행복한 것인지 깨달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좋은 개발자는 공부를 많이 하고, 기술을 많이 익히는 것보다 좋은 동료가 옆에 많이 있는 것이 좋은 개발자가 되는 최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탈 없이 좋은 동료들과 좋은 추억 쌓으면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위코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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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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