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Workbench에서는 GUI환경으로 작업하는 기능을 많이 지원하는 것 같다.
테이블 만드는 것도, 모델링을 하는 것도 전부 GUI환경으로 가능하다.
우선 모델링 작업 순서
(Add Diagram 화면)
테이블 더블 클릭 → 화면 클릭하면 테이블이 나오다. → 테이블 더블 클릭 → 테이블 구조 정의
모델링 저장
[File] → [Save Model] 클릭
이제까지는 장고에서 직접 모델을 정의했는데 MySQLWorkBrench를 왜 많이 사용하는지 알 것 같다. 지원하는 기능이 많아서 편안하고 시간도 단축되니까 많이 사용되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