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선형 탐색을 하여 key를 찾고 그에 맞는 값을 리턴해줌 하지만 선형 탐사를 하다가 비어있는 부분을 찾게 된다면 애초에 204 라는 key 가 저장되지 않았음을 뜻한다 . 왜냐면 선형탐사는 순차적으로 비어있는 인덱스를 찾아서 값을 저장해주기 때문임.
hash 함수를 통해서 20이란 값을 받았고, 이를 선형탐사를 통해 하나씩 배회하며 key를 찾는다. 여기서는 순서대로 확인했을 경우 22 번 인덱스에 저장되어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중요한점은 선형탐사 중 삭제를 바로 할 경우 인덱스가 비어있게 되는데, 이는 다음 삽입을 하거나 탐사를 할때 빈 인덱스를 보고 값이 저장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음
즉 인덱스 22가 채워질때 까지 key 903 는 찾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위와같이 "Deleted"라는 임의의 값을 저장해주면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 탐사를 멈추지않고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찾을 수 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