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대학에 입학하고 만6년이 지나 7년차가 되었다.첫 번째 대학도 아니고 어린나이에 들어간 대학도 아니어서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한 번 제대로 쉬질 못했던것 같다. 그런데 드디어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정상 데이터를 input으로 입력하여 encoder에서 차원 축소, decoder에서 다시 복원 하는 과정을 거쳐 output이 나온다.인풋과 아웃풋의 차이를 최소화 하도록 학습한다.(MSE 사용)Teacher Forcing 기법 사용initial 값은 0 벡터를 넣음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정준하-영화과(?) -> 빅공백 -> 수학과 -> 마케팅 데이터 분석 인턴 -> 아이펠(학원) -> 머신러닝 엔지니어 취업나의 20대 이후 전직 과정이다. 얼핏 봤을때 수학과를 졸업하고 인턴도 데이터 관련 직무를 했으니 계

녹아내릴것 같이 더운 여름 주말 오후. 강남에 스터디를 갔다가 스타벅스에 와서 영어공부를 조금 하고 벨로그 써야지 하고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노트북을 켰다. 원래는 테크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었다. 대학때 부터 무수한 시도를 했었지만 테크 블로그를 만드는것이 여간 귀찮은

석사는 과연 필수인가? > xxx : 석사라는 학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석사를 하면서 쌓을 수 있는 경험치와 능력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확히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약 20명 규모의 R&D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물론 현재는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기획하

회사를 들어간지 3개월 하고 20일. 이제는 회사에 적응도 다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많이 생겼다. 아직 공부할게 많기는 하지만 이전 처럼 다급하지는 않다. 이제는 fouriel trnasform도, 시계열 데이터도, 그리고 연구과 논문 리서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것 같

우리 회사는 In-cabin monitoring을 주력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취업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분야인데 우연히도 취업을 하게되었다. In인-Cabin monitoring 쪽은 아무래도 생체신호를 많이 다루게 된다. 나는 생물학 전공도 전자공학 전공도 아니라 '

오늘은 시계열데이터,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생체 신호 데이터에서 이상치 탐치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이 글은 개인적인 기록이자 내가 공부한 것에대한 정리용도임을 먼저 밝힌다.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지식이 마구 섞여있을 것이다. 최대한 조심하고 있지만 잘

document : https://pandas.pydata.org/docs/reference/api/pandas.crosstab.html두 개 이상의 피쳐를 엮어서 볼 수 있는 method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서 적은 피쳐가 x축으로 두 번째 적은 피쳐가

2023년 4월 1일 부로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강남의 모 스타트업에 취업이 되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직전까지 컨설팅 회사에서 데이터 마케팅 분석으로 인턴십과 프리랜서 작업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엔지니어 혹은 개발자라는 직무로서 일을하는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