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좋아서 앉아있기 어렵다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서 구토가 나온다
울면서 공부하는중..ㅠㅠ
왜 죽겠는데도 아둥바둥 매달리고 있지..?? 싶으면서도
쉬어도 쉬는 게 아니라 마음이 불안하니까 그냥 공부하는 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어지러워서 토할거같다
저번에는 수액 맞으니까 바로 좋아졌는데 이번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ㅠㅠ
몸 좀 나으면 AWS부터 복습할 것...
배포 자동화
한 번의 클릭 혹은 명령어 입력을 통해 전체 배포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하는 것
=>시간이 절약된다.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다.
배포 자동화 파이프라인
전체 배포 과정을 여러 stages로 분리하고, 각 단계마다 주어진 Actions들을 수행한다.
파이프라인의 단계는 필요에 따라 더 세분화되거나 간소화될 수 있다.
- source stage: 버전 컨트롤 도구를 이용한 소스 코드 관리 및 전달
- Build stage: 전달받은 코드를 컴파일, 빌드, 테스트하여 가공한다.
- Deploy stage: 전달받은 결과물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지속적 통합 (CI, Continuous Integration)
팀 구성원이 각자의 작업을 자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모든 코드 변화를 하나의 리포지토리에서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잦은 풀 리퀘스트와 머지로 코드를 자주 통합한다.
- Code 단계: 개발자가 코드를 코드 저장소에 push한다.
- Build 단계: 코드 저장소로부터 코드를 가져와서 유닛 테스트 후 빌드한다.
- Test: 코드 빌드의 결과물이 다른 컴포넌트와 잘 통합되는지 확인한다.
빌드는 개발자만 읽을 수 있는 소스 코드를 실행 가능한 코드 및 프로그램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번들링도 빌드의 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속적 배포 (CD, Continuous Delivery 또는 Deployment)
- Release: 빌드까지 모두 준비가 되었고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 여러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
- Deploy: 실제 배포 단계
- Operation: 배포된 소프트웨어를 실제 운용하는 과정. 고객의 피드백을 충분히 받아 기획에 반영한다.
지속적 배포의 가장 흔한 사례: 깃허브 페이지
🌐 Vercel
프론트엔드 배포를 자동화하는 프레임워크
- 깃허브로 로그인하기
- 자신의 원하는 리포지토리를 빌드할 수 있도록 선택
- 프로젝트 설정
Project name: 프로젝트의 이름
Framework preset: 사용을 원하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Root directory: 루트 디렉터리 위치
Build command: 빌드 스크립트
Output directory: 빌드 결과 디렉터리 위치
Install command: 설치 스크립트
- Deploy (배포)
- 대시보드 - Deployment - Deployment Status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