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접종시간은 상당히 여유 있는 편인지라.
오후에 맞는 것으로 되어 있고, 접종 장소는 국립중앙의료원.
1차에는 그다지 위험성은 적다고 하지만서도 '타이레놀'은 무조건 챙겨야되는 필수품목중 하나이게 된다.
모든 것을 지하철로 통하여 이동하고 있다.
사실 뭐 이렇다게 시간 보내기도 어렵고, 있을만한 장소에서 귀환까지의 시간을 보내게 될듯 예상한다.
목적지 중앙의료원으로 가게되면 특이하게 군대식 관문인 듯한 느낌의 곳으로 이르게 된다.
진짜 검역소 같은 느낌...
접종 문진 다 마치고, 접종 할 때, 정말 아무런 느낌도 없다.
내 품에는 '인생백신'이라는 뱃지만 남긴채로..
예전 독감 주사 같은 아무런 느낌없는 현재에 이르느느 것.
약 수 시간이 남은 지금 이력이라도 남기기로 한다.
내일은 본디 쉬기를 권장하지만서도 바쁜 기간인지라
내팽기치고 있기에는 다다음날이 너무 고될것이다.
현재로서는 여기서 말을 줄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