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프로젝트로 '상호작용을 통한 동화 창작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머신러닝에 대해 무지했던 터라 삽질을 많이 했지만 이번 실습을 통해 GPT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너무 멀다. 미래의 나야 미리 힘내라 😂 이번 실습에서는 SK
저희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첫번째 동화를 만들었습니다.아래와 같이 동화 중간중간 사용자에게 질문 또는 미션을 줍니다.각 인식별로 대표적인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음성 인식의 경우 토끼와 거북이 중 어떤 캐릭터가 되어볼까요?나무 밑에서 잠시 쉬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