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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202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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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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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기록을 남기는지?

  •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갖기 위하여
  • 메타인지적 활동 목표
  • 이해도 자가 점검의 시간



🗣️메타인지

  • 앞으로 수업을 듣고 블로그를 통해 회고를 작성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회고를 작성할 것인가?

  • 구체적으로 학습한 내용에 대해 들었던 의문이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나아가기.

  •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나열 해보기.

  • 나열한 단어들을 가지고 풀어서 설명 해보기.
    • 만약 설명하기가 어렵다면? 이유는?

  •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페어 프로그래밍

  • 사전설명회에서도 너무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던 '페어 프로그래밍'
    • 페어 프로그래밍이란 말 그대로 '짝꿍'과 함께 코딩을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협업하는 것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좋은 장점이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좋다고 말하는 이유?

  • 좋은 코드를 만들고 개발을 잘한다고해서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에 의견 충돌 상황에서도 원활한 해결과 소통을 하는거야 말로 필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 혼자 코드를 짜는 상황보다는 2인으로 구성된 팀이 작업한 코드에 오류가 적은건 당연하다.

  • 좋은 페이스메이커에 역할 또한 될 것이라 믿는다.(내비게이터와 드라이버)
    • 내비게이터 : 숲을 보는 역할 (문제해결을 위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
    • 드라이버 : 나무를 보는 역할 (내비게이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
    • 주로 두 명이 팀이 되면 한 명은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한 명이 코드를 작성.



🗣️의사코드

앞으로 개발자가 된다면 코드를 계속해서 작성하고 수정하며 지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지금 무슨 코드를 작성 해야하는지를 알고,
계획을 세운 뒤에 코드를 작성을 한다면? 계획이 없이 작성한 코드보다 확실히 원활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의사코드 예시.]
//1. 종이컵의 개수만큼,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습니다.
//2. 뒤집은 종이컵에 사탕이 있다면,
//3. 먹습니다.

// ↓ 의사코드를 만든 후 코드로 변형
for(let cupNumber=1; cupNumber<=4; cupNumber++){ // 4개의 컵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if (candy) {                                 // 만약 사탕이 있다면
		eat();                                   // 먹는다
	}
}


🗣️개발자도구

✅ chrome(크롬) 브라우저 사용
✅ 단축기 F12

ConsoleElements
테스트 창html 창
웹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속성값을 변경해 볼 수도 있음


🗣️아고라스테이츠

혼자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소통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코드스테이츠 광장.

💪 모르는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 질문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몰랐고 얼만큼을 아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간.


🗣️코플릿

코드스테이츠 내에서 문제 풀이와 해설을 볼 수 있는 과정이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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