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이는 태어난 지 11개월 된 조카를 돌보고 있습니다. 조카는 아직 "aya", "ye", "woo", "ma" 네 가지 발음과 네 가지 발음을 조합해서 만들 수 있는 발음밖에 하지 못하고 연속해서 같은 발음을 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문자열 배열 babbling
이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머쓱이의 조카가 발음할 수 있는 단어의 개수를 return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babbling
의 길이 ≤ 100babbling[i]
의 길이 ≤ 30babbling | result |
---|---|
["aya", "yee", "u", "maa"] | 1 |
["ayaye", "uuu", "yeye", "yemawoo", "ayaayaa"] | 2 |
["aya", "yee", "u", "maa"]에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aya"뿐입니다. 따라서 1을 return합니다.
["ayaye", "uuuma", "yeye", "yemawoo", "ayaayaa"]에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aya" + "ye" = "ayaye", "ye" + "ma" + "woo" = "yemawoo"로 2개입니다. "yeye"는 같은 발음이 연속되므로 발음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를 return합니다.
처음에는 옹알이 배열(baby
)에 해당하는 문자가 있다면 replace()
를 이용해서 공백으로 만들었다. 입출력 예제를 다 맞춰서 제출했더니 통과하지 못했다.
아래는 통과하지 못한 기존의 코드다.
// 통과하지 못한 코드
function solution(babbling) {
const baby = ["aya", "ye", "woo", "ma"];
let res = 0;
for (let i in babbling) {
let word = babbling[i];
for (let j in baby) {
if (babbling[i].includes(baby[j])) {
word = word.replace(baby[j], "");
}
}
if (word.length < 1) res++;
}
return res;
}
원인을 찾아보니 발음이 연속되는 경우를 처리해야 했다.
따라서 includes(baby[j].repeat(2))
를 이용하여 2번 이상 반복된다면 break
를 이용하여 탈출했다.
두 번 이상 반복되지 않고, 발음할 수 있는 문자라면 split(baby[j]).join(" ")
으로 처리했다.
처음에는 split()
으로 처리한 후, join("")
을 사용하였으나 join("")
을 함으로써 발음할 수 있는 문자가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split(" ")
으로 처리했다.
통과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
// 통과한 코드
function solution(babbling) {
const baby = ["aya", "ye", "woo", "ma"];
let res = 0;
for (let i in babbling) {
let word = babbling[i];
for (let j in baby) {
// 2번 이상 연속되는 경우 처리
if (babbling[i].includes(baby[j].repeat(2))) break;
word = word.split(baby[j]).join(" ");
}
if (word.split(" ").join("").length < 1) res++;
}
return 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