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주기 ?
1. 초기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른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
2. 데이터 생성 및 업데이트 하고
3. 데이터에 수정 삽입 삭제
1,2,3번이 계속 반복적으로 실행된다.
건물 지을때 기둥 하나 잘못지으면 건물이 무너진다.
마찬가지로 데이터 모델링을 잘못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 ㅠ
그만큼 중요!! 신뢰도랑 연관 짱 많어!
현실 세계의 볼잡한 개념을 단순화하고 추상화 시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과정!
최종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현실 세계의 개념과 일치
데이터 베이스의 생성과 운영에 관련된 특징
구축 -> 사용 -> 개선 -> 재구축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대부분 모호하며 사용자마다 쓰는 용어도 달라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수집된 자료는 이러한 모호성을 제거하고 최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가장 기초적인 내용에 중점두고 진행)
개체 :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실체(object)
ER 다이어그램 : 개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한 도표
개념적 모델링에서 만든 ER 다이어그램을 사용하려는 DBMS에 맞게 사상하여 실제 데이터베이스로 구현하기 위한 모델을 만드는 과정
논리적 모델링 과정
- 트랜잭션
DB에서 일어나는 논리적인 작업단위
쿼리나 명령어가 하나의 작업으로 묶여있는 경우 이 전체가 트랜잭션
-> 데이터 일관성과 무결성 유지하기 위해(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 트랜잭션이 시작되면 해당 작업이 모두 완료되어야만 DB에 반영!
만약 작업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이전 상태로 되돌림(rollback)
모든 변경 사항이 취소 ㅠ
(개념적 모델링에 속함)
세상의 사물을 개체(entity)와 개체간의 관계(relationship)으로 표현함
개체
독립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사람 또는 사물, 개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속성(attibute)에 의해 식별
개체끼리 서로 관계를 가짐
ER 다이어그램 : ER 모델은 개체와 개체 간의 관계를 표준화된 그림으로 나타냄
(DBMS와 관계없이 작성 가능!)
🔺 개체
개체와 개체 타입
개체 타입의 ER 다이어그램 표현
🔺 속성
개체가 가진 성질
단순 속성 : 더이상 분해 불가능
복합 속성 : 독립적인 의미를 가진 속성으로 분해 가능
단순 속성이 여러개 => 복합 속성
저장 속성 : 다른 속성에 영향 없이 단독으로 저장되는 속성
유도 속성 : 다른 저장 속성으로부터 계산되어진 속성(타원형 점선 표현)
단일값 속성 :
다중값 속성 : (타원형 두개)
관계 집합에 참가하는 개체 타입의 수를 관계 타입의 차수(degree)라고함.
상위 개체 타입의 특성에 따라 하위 개체 타입이 결정되는 형태
(속성 상속 발생)
개체 집합 내 모든 개체가 관계에 참여하는지 유무에 따라 전체 참여, 부분 참여로 구분
- 전체 참여는 개체 집합의 모든 개체가, 부분 참여는 일부만 참여함.
전체 참여는 사실 쓰지 않는다! !!
개체 타입 간의 관계를 표현할 때 각 개체들을 고유한 역할(role)을 담당함.
열할은 관계선 위에 명시 해주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관계만으로 알 수 있는 정보라면 생략 가능!!
하나의 개체 타입이 동일한 개체 타입(자기 자신)과 순환적으로 관계를 가지는 형태
IE 표기법에서 관계는 실선 혹은 점선으로 표기함
완성된 ER 모델은 실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기 위해 논리적 모델링 단계를 거치는데, 이 단계에서 사상(mapping)이 이루어짐.
개체 타입의 사상
관계 타입의 사상
ER 다이어그램을 IE 표기법으로 변환
ER 다이어그램을 테이블로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