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주간의 최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시까지 생각하는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생각외로 기획을 빨리 끝내고 업무 분담까지 진행 되어서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뒷일을 생각하다보니 오늘 하루는 거의 진행된 게 없었네요... 절치부심하고 내일은 차근차근 기능 하나씩 구현해볼 예정입니다. 나중에 조금씩 수정을 가하게 되더라도 일단은 눈에 보이는 게 있어야 어느 정도 진행이 될 것 같네요...
오늘의 날먹 TIL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