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가 맘에듬 ()
근데 이런 딥러닝 모델들은 일단 실제 예측이 불가능 하니까 쓰는거잖아요 모델값이 없으니까? 근데 모델값을 쓰니까 더 잘나왔다 이런 논문이 없어...
이걸 좀 강조하고 싶습니다만.
그리고 이 논문에서 탐나는 것
이것!
nMAE의 역수를 이용해서 가중치를 계산하는 것... 그리고 가중 평균으로 앙상블 만들기.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그림 이것 뭐에요?
데이터 살펴보니 거의 다 1년 치 데이터에다가 5분 간격 데이터이다.
사실 5분 간격이면 ... 아무래도 모델 자료가 없으니까 딥러닝 쓰지 않을까 싶긴 함.
나도 간격 줄여서 딥러닝 해볼 수는 있을 것 같음 오히려 바로 뒤 예측이니까 더 잘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용? 일이 커지겠죠잉....?
해볼 수 있으면... 해 봐야지... 언젠간.......